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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 초보 제작 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 스토어에서 열렸는데요. 이날 자리에는 이수근 송해나 카진성, 슬리피가 참석 예정이었지만 mc 중 한 명인 슬리피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슬리피 불참 정확한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슬리피 불참 이유
슬리피는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행사 진행 중인 박슬기 씨가 밝혔는데요.
앞서 슬리피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성 맹장염이 터져서 입원 중이라고 알린 바가 있습니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성 맹장염이 터져서 입원 중이라고 알린 바가 있습니다.
이 장염이 아직 낫지 못해 회복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슬리피는 스케줄을 취소하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 빨리 회복하겠다라고 전했는데요.
당시 슬리피는 스케줄을 취소하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 빨리 회복하겠다라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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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극한 초보


한편 극한 초보라는 프로그램은 실제 운전면허는 있지만 도로 연수 경험이 부족한 참가자가 도로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로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pd는 자기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밟았던 초보 운전 시절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슬리피 불참에도 유튜버, 카레이서 오한솔 등 운전 전문가들 등이 출연해 다양한 사연으로 초보 운전자들을 돕습니다.
실력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는 만큼 안전에도 신경을 썼는데요. 이수근 씨는 자동차 안에 첨단 안전장치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운전면허 학원에 노란색 차량처럼 조수석에도 브레이크가 달려 있다고 합니다.



슬리피 불참에도 불구하고 초보 운전자들의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만 시청하면서 도로교통법이나 운전 팁 등을 알 수 있다고 전했는데요.최근에 우회전에 대한 이슈가 많은데 우회전이나 횡단보도 일시정지 등 이런 다양한 운전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슬리피 불참으로 프로그램에 약간의 지장이 있어 아쉽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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